호주 호텔학교 포스트를 쓰기 시작하면서 받는질문이 어느학교가 제일 좋아요?? 라는 엄
마가 좋아요,아빠가 좋아요..질문이다.개인적인 생각과함께 기본적인 학교들의 프로필을
나열하겠다.어디가좋은지는 쓰지않겠지만 case by case 로 적겠다. 여기서 말하는 5대 학
교란 한국 인터넷사이트에서 쉽게 볼수있는 Griffith Uni in Queensland,이하 그리피스)
Blue Mauntain HotelSchool(이하 BM) in Leura,Nsw, International College of
Management,Sysdey in Manly, Sydney(이하 ICMS), International College of Hotel
Mangement in Adleide(이하 ICHM) 마지막으로 William angliss tafe( 이하 윌리암)이다.비교
대상은 bacheor 과정이다.
1.Griffith University ( www.griffith.edu.au)
5개 대학중 유일하게 종합전문대학이다.전공명은 Bachelor of Business ( Hotel
Management)이다캠퍼스는 골드 코스트에 위치하며 4년제 과정으로 이루어져있다.
학비는 13,860불이다.
브리즈번에서는 70km 정도 떨어져있군요.
중요한 program structure를 살펴보니 전체적인 과정이 매니저 포지션을 염두해둔듯
1학년떄는 비지니스 기초위주의 과목 7개+호텔관련과목 1개를 배우는군요. cp 가 같은
걸로 보아 수업시간들은 동일한듯 보입니다.하지만 관력과목 1개에서 restaurant training
수업을 받는군요.그리고 2학년때 Marketing 과 law 관련 과목을 배운후 호텔경영을 공부
하는 학생들은
이러한 과목들을 배우게 되어있습니다 . 중요한 부분은 밑부분에 work- Intergrated
Learning 인데 쉽게 말하면 학교 생활중에 실제 산업체에 나가서 경력을 쌓는 소위인턴쉽
같은 개념의 프로그램으로 호주내의 business 코스에는 거의 필수적으로 들어가있는 부
분입니다.경력을 중요시하는 호텔경영은 말할것도없고요.하지만 홈피에 들어가보면
학교에서 250의 경력을 채워야한다고 명시되어있지만, 학교측의 도움은 없다고 봐도 될
것입니다.Assist 과 Support 이지 Guaranteed 는 아니니까요. 학교 과목들도 XXX
management 라는 과목이 많죠..즉 이것은 low - level postition 이 middle level position 의
인재를 키우겠다는 생각이죠.실제로도 certificate 3 or diploma 를 가진 사람들이 호스피
탈리티에서 일하고 있고 , 특별히 bachelor 없는 사람들도 레스토랑 메니저등을 하고 있
으므로 학교 측에서는 당연히 low -level position with bachelor degree는 생각치도 않는
겁니다.어찌보면 이게 한국 실정에는 많이 맞지않는 부분이라 할수잇겠습니다. 누구나다
학사학위를 가지고 있는 마당에 석사 가지신분들도 9급 공무원 신청하는 나라에 학사학
위있으니까 매니저부터 시작하겠다..하는건 미친짓이죠.즉 그리피스의 시스템, 아니 모든
호텔 경영학을 가진 학교의 목표는 학기중 intenship을 통해 low level position을 경험하고
졸업후 supervisor or manager 부터 시작하는 인재를 키우는거죠. 이것이 한국 실정과 맞
지않는다는게 문제입니다.졸업하기 전까지 충분한 실습과 경력을 채울수있다면 충분히
매력적인 학교이다.하지만 실습과 경력을 학교측에서 얼마나 지원해줄지는 미지수이고,
그것도 인수가 많지않은 gold coast라는점이 단점이라고 본다.
마가 좋아요,아빠가 좋아요..질문이다.개인적인 생각과함께 기본적인 학교들의 프로필을
나열하겠다.어디가좋은지는 쓰지않겠지만 case by case 로 적겠다. 여기서 말하는 5대 학
교란 한국 인터넷사이트에서 쉽게 볼수있는 Griffith Uni in Queensland,이하 그리피스)
Blue Mauntain HotelSchool(이하 BM) in Leura,Nsw, International College of
Management,Sysdey in Manly, Sydney(이하 ICMS), International College of Hotel
Mangement in Adleide(이하 ICHM) 마지막으로 William angliss tafe( 이하 윌리암)이다.비교
대상은 bacheor 과정이다.
1.Griffith University ( www.griffith.edu.au)
5개 대학중 유일하게 종합전문대학이다.전공명은 Bachelor of Business ( Hotel
Management)이다캠퍼스는 골드 코스트에 위치하며 4년제 과정으로 이루어져있다.
학비는 13,860불이다.
브리즈번에서는 70km 정도 떨어져있군요.
중요한 program structure를 살펴보니 전체적인 과정이 매니저 포지션을 염두해둔듯
1학년떄는 비지니스 기초위주의 과목 7개+호텔관련과목 1개를 배우는군요. cp 가 같은
걸로 보아 수업시간들은 동일한듯 보입니다.하지만 관력과목 1개에서 restaurant training
수업을 받는군요.그리고 2학년때 Marketing 과 law 관련 과목을 배운후 호텔경영을 공부
하는 학생들은
이러한 과목들을 배우게 되어있습니다 . 중요한 부분은 밑부분에 work- Intergrated
Learning 인데 쉽게 말하면 학교 생활중에 실제 산업체에 나가서 경력을 쌓는 소위인턴쉽
같은 개념의 프로그램으로 호주내의 business 코스에는 거의 필수적으로 들어가있는 부
분입니다.경력을 중요시하는 호텔경영은 말할것도없고요.하지만 홈피에 들어가보면
학교에서 250의 경력을 채워야한다고 명시되어있지만, 학교측의 도움은 없다고 봐도 될
것입니다.Assist 과 Support 이지 Guaranteed 는 아니니까요. 학교 과목들도 XXX
management 라는 과목이 많죠..즉 이것은 low - level postition 이 middle level position 의
인재를 키우겠다는 생각이죠.실제로도 certificate 3 or diploma 를 가진 사람들이 호스피
탈리티에서 일하고 있고 , 특별히 bachelor 없는 사람들도 레스토랑 메니저등을 하고 있
으므로 학교 측에서는 당연히 low -level position with bachelor degree는 생각치도 않는
겁니다.어찌보면 이게 한국 실정에는 많이 맞지않는 부분이라 할수잇겠습니다. 누구나다
학사학위를 가지고 있는 마당에 석사 가지신분들도 9급 공무원 신청하는 나라에 학사학
위있으니까 매니저부터 시작하겠다..하는건 미친짓이죠.즉 그리피스의 시스템, 아니 모든
호텔 경영학을 가진 학교의 목표는 학기중 intenship을 통해 low level position을 경험하고
졸업후 supervisor or manager 부터 시작하는 인재를 키우는거죠. 이것이 한국 실정과 맞
지않는다는게 문제입니다.졸업하기 전까지 충분한 실습과 경력을 채울수있다면 충분히
매력적인 학교이다.하지만 실습과 경력을 학교측에서 얼마나 지원해줄지는 미지수이고,
그것도 인수가 많지않은 gold coast라는점이 단점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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